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크래프트: 전쟁의 서막/평가 (문단 편집) == 전문가 등 평점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warcraft, critic=32, user=8.2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warcraft, tomato=28, popcorn=77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803096, user=6.9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warcraft, user=2.7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129526, presse=2.6, spectateurs=3.6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277328, user=7.6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355238, user=3.3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2131940, user=7.7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5m8oGd, user=3.2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8356, light=47.37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75006, expert=5.96, audience=8.67, user=8.66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52729, expert=없음, user=8.1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78629, egg=92)] [include(틀:평가/시네마스코어, score=B)] > '''게임의 그늘을 거두고 본다면 안정된 출발''' > - 김수 (★★★) > '''히트 게임도, 재능 있는 감독도 지워버리는 할리우드 흑마법''' > - 허남웅 (★★☆) > '''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난, 전쟁과 평화에 대한 옳은 인식''' > - [[황진미]] (★★★) > '''욕심은 많은데 신기하게 심심한 서막''' > - 송경원 (★★★) 공통적으로 비주얼과 CG, 오크 측의 묘사와 몇몇 등장인물의 캐릭터는 그래도 호평을 받고 있으나 가로나, 로서, 메디브 등 120분밖에 안 되는 영화에 지나치게 많은 요소를 쑤셔 넣으려고 한 점, 그 짧은 러닝 타임에 워크래프트 팬들만 좋아할 만한 요소를 넣었다는 점은 혹평을 받고 있다. 즉, 너무나도 많은 팬서비스로 되려 대중성을 말아먹은 역효과가 발생한 것. 반면 관객 평가는 대체로 10점 만점에 7~8점 대를 보이고 있다. 원작 팬들 중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실사화 자체를 좋게 보는 평도 존재하고 무엇보다 뛰어난 그래픽의 완성도, 무난한 판타지 영화로써 호평하는 관객들도 존재한다. 같은 해 개봉한 게임 원작 영화인 [[앵그리버드 더 무비]]가 관객평가에서 워크래프트 보다 처참한 평가를 받은 것과 비교된다. 6월 7일에는 국내 시사회 평가가 나왔다. [[http://bbs2.ruliweb.daum.net/gaia/do/ruliweb/default/av/196/read?articleId=2090461&bbsId=G003&itemId=13&pageIndex=1|언론시사회 반응]]은 역시 영 좋지 않다. 해외에서의 반응과 거의 유사하게, 팬들에게나 먹힐 요소들로 러닝타임을 꽉 채웠다는 악평이 가장 지배적이다. 외국의 유명 영화 리뷰어인 [[크리스 스턱만]]은 C+를 매겼다. 참고로 [[배트맨 대 슈퍼맨: 저스티스의 시작/평가|정의닦이]]도 이와 동일한 C+다. 리뷰하면서 자신은 와우저가 아님을 밝혔다. 예상외로 나쁜 영화는 아니며 중간중간 재밌는 부분이 분명 있으며 배우들의 연기는 인상적이었다고, 그렇지만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스토리와 어색한 [[인간(워크래프트 시리즈)|인간]]측의 분장이나 복장 등은 혹평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ceomrIwQ28|$]] [[제레미 잔스]]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. 비주얼과 액션이 훌륭하고 [[듀로탄]] 등의 캐릭터들도 인상적이었지만, 우리가 기다려왔던 장대한 워크래프트 서사시가 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은 영화이며, 2시간에 너무 많은 스토리를 넣으려 했다고 말하면서[* 즉 설정을 쌓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그마저도 너무 성급하게 쌓느라 팬이라면 초반 20분 정도는 환호하겠지만 팬이 아니거나, 20분정도 지나면 완급조절에서 문제점이 드러난다는 것] "취하고 보면 재밌는 영화" 결론을 내렸다. 이 역시 정의닦이와 같은 점수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otdWLnTCsag|#]] 유명 게임리뷰어 [[앵그리 죠]]는 의외로 총점 10점에 7점으로 호평을 주었다. 비록 어색한 로맨스나 2시간 내에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는 등 문제점이 있기는 하지만 시각적 요소가 훌륭하고 워크래프트의 요소들을 잘 살려내었으며 전투신과 액션도 괜찮았다면서 주변에서 말하는 것처럼 나쁜 영화는 절대로 아니라면서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추천했다. 참고로 앵그리 죠는 [[워크래프트 3]]밖에 해본 적이 없으며, 딴죠는 아예 워크래프트 세계관에 문외한이어서 스토리 전개를 거의 다 놓쳤음에도 굉장히 멋진 영화였다고 호평하며 8점이나 주었다. 보통 워크래프트 설정을 모르는 일반인들이 이 영화에 엄청난 혹평을 내렸다는 걸 생각하면 예외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. 대부분의 유명 평론지에서 불친절한 스토리 전개와 세계관 강요로 혹평을 얻었지만, [[BBC]]의 유명 영화 평론가 마크 커모드는 워크래프트에 대해 영화의 단점을 짚으면서도 '영화가 모든 세력에 공정한 묘사를 보이는 등 덩컨 존스만의 장기를 드러내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으며, 결과적으로 자신을 놀라게 만들었다'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으며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QC-8ghk9ojk|#]], [[뉴욕 타임즈]]에서는 '오크 측의 묘사로 스펙터클에 깊이감을 더했다'며 우호적으로 평가했다.[[http://www.nytimes.com/2016/06/10/movies/warcraft-review.html?_r=0|#]] SF 거장 [[윌리엄 깁슨]]은 영화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[[http://twitter.com/GreatDismal/status/741386089621946368|#]][* 영화의 미술적 측면과 여성 캐릭터 묘사에 대해 크게 호평했다.], 존스 감독이 원래 [[SF]] 영화에서 활동한 감독이라 흥분해서 해당 감상을 모두 리트윗했다. 문제적 영화평으로 유명한 [[황진미]] 또한 영화에 대해 [[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6/09/2016060902558.html|나름 호평을 내렸다.]] '선-악이라는 구도를 깨고 전쟁과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'고 평했다. 씨네21의 송경원 기자는 [[http://movie.naver.com/movie/magazine/news.nhn?office_id=140&article_id=0000030582|[송경원의 덕통사고] <워크래프트: 전쟁의 서막>에 대한 원작 게임 팬의 관점의 리뷰]]를 남기기도 했다. 영화 전문 유튜버 [[발없는새]]는 가이드 리뷰를 통해 [[엑스맨: 아포칼립스]]와 함께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라고 평가했다. 액션, 스케일, 마법같은 영상미는 훌륭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이야기와 캐릭터, 무리한 각색 등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Ed0eeOBnMg|#]] 국내에서는 골수 유저일 수록 실망감 섞인 박한 평가를 주는 경향이 강한데, 대표적으로 피키캐스트의 웹툰 [[부기영화]]가 있다.[[https://www.pikicast.com/#!/menu=landing&content_id=233842|7월 12일 리뷰]] 특히 국내 팬덤은 해외 와덕에 비해 설정덕의 비중이 큰 만큼 작중의 설정 변경과 배역의 조명도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